마중물심리상담센터

정신분석가는 일상생활에서 고민하는 문제의근원을 해결하는 심리상담 입니다.

우리는 6세까지 형성된 성격으로 평생을 살게 되기 때문에 심리상담치료는 꼭 필요로 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정신은 백지와 같아서 받아들인 것으로 상실이 커요. 낮은자존감 형성이 되었죠.

정신분석가는 각 개인의 6세까지 형성된 상실을 파악하고 상담합니다.

부모님의 싸움과 이혼은 자녀들에게 평생 고통을 줍니다. 부모님처럼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사람들과 관계가 어렵습니다.

고통이 회사생활에서 직원들과 관계 어려움으로 반복됩니다. 상처는 전문가와 상담으로 치료됩니다.

깨어진 자존감, 깨어진 신뢰를 상담자와 함께 새로 창조해 갑니다. 그래서 근원치료이며 상담기간이 수년 걸립니다.

무기력에서 의욕이 생기며 자존감과 관계개선과 꿈을 찾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상담입니다.

정신분석가인 센터장도 7세부터 깨어진 가정으로 부모형제 없이 친척집에서 성장한 고통이 절절 했습니다.

생존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치료할 곳을 드디어 찾은 정신분석전공이었습니다.

저도 정신분석가에게 상담 받으며(석사, 박사 공부도 병행) 정신적 산소를 마시고 공감과 이해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에게 버려짐의 자존감 회복에 대한 해석이 바뀌어 가며 행복도 알게 되었습니다.

버려짐, 고통, 외로움, 우울, 슬픔은 저의 인생을 행복으로 바꾸는 감사로 되었습니다.

상담받는 여러분의 아픔을 절절히 가슴으로공감하며 희망 찬 삶으로 도와 드림니다.

분석받는 분들이 또한 행복한 삶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어 따뜻한 가족애를 갖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